지난 19일 이영지는 폰케이스 매출액이 1억 원을 돌파했다고 알려 팬들을 깜짝 놀라게 했는데요, 일명 '나가지마' 폰케이스가 뭐길래 이렇게 화제가 되고 있는 지 아아봤습니다. 이영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지난 18일 오후 7시 '나가지마 케이스' 판매를 시작한다고 알렸습니다. 이영지는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와 관련된 메시지로 '나가지마' 디자인 케이스를 제작했는데요, 폰케이스에는 "나가지 말라면 좀 안나가면 안되?"라는 문구와 귀여운 캐릭터가 그려져 있습니다. 이영지의 '나가지마' 케이스는 네이버 쇼핑에서 오픈한 지 15분 만에 1천만원을 돌파 현재까지 1억원의 매출을 올리는 중이라고 합니다. 판매량이 급상승하자 이영지는 "슬슬 그만, 이거 언제 다 배송하"이라며 행복한 고민을 했다고 합니다. 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