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일 방송된 TV조선 '사랑의 콜센타' 에서는 '다시 보고 싶은 트롯맨' 특집으로 정동원, 김희재, 장민호, 임영웅, 이찬원, 영탁 등이 출연하여, 한 해 동안 사랑받았던 '미스터트롯'의 추억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. 본격적으로 '새해 선물 장만 대결'을 시작한 '사랑의 콜센타' 멤버들은 TOP6 사인 CD, 쌀, 토스터기, '사랑의 콜센터'엔딩 요정, 흰 양말, 헌금 200만원, '사랑의 콜센터' 재출연권 등의 경품을 놓고 승부욕을 불태웠습니다. 첫 번 째로 노래를 부른 옥진욱은 95점, 노지훈은 '그 집 앞'을 열창하며 90점, '찬또배기' 이찬원은 '승부를 위한 선곡이다. 새해 아침을 밝게 맞이하자는 의미다"며 김연자의 '아침의 나라에서'를 불러 100점을 획득했습니다. 진행자 붐은 "역시 승..